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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준비 제대로 안하면 돈으로 혼난다

여행일기 2025. 8. 17. 22:05

6박 7일 일정으로 가족이 함께 괌여행을 계획하여 드디어 출발했다.

아침에 차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까지 문안하게 흘러갔다.

 

비행기에서는 먹을 음식이나 물을 가져가면 안된다는 기억이 있어서 수속 절차를 밟기전에 허겁지겁 먹고 물은 일부를 버렸다. 

다음 캐리어를 맡기는데 캐리어가 총 5개 였다. 1인당 한개씩만 수화물로 맡길수 있어서 하나는 기내로 가져갈 마음을 먹었다. 입국심사까지 문안하게 지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검사원인 부르더니 가방을 열어야 한다고 했다. 열어보니 폼클렌징, 치약, 샴푸 등등이 들어 있는 가방이었다. 열어진 가방을 보면서 와이프가 정리를 잘했네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위에 열거한 모든 제품을 비행기에 가지고 갈수 없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기내에 가져갈 가방의 내용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다. 

짐이 적은 경우에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데 가족이 함께가는 여행이다 보니 이런일이 발생한것 같다.

가방이 여러개되면서 기내에 가져갈 가방을 미리 정하고 액체류는 뺏어야 했다.

5만원 정도를 뺏긴 기분이었다.  

 

괌에 도착한 다음에 렌트카를 빌리려고 렌트카 업체로 이동했다. 중간 과정에서도 지연이 많이 되어 도착한 다음에 한시간 정도 뒤에 도착했고 상담사의 일상적인 이야기와 기름 넣는 방법등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그러고 나서 내 운전면허증을 주고 사인을 하려고 하는데 상담하시는 분이 표정이 갑자기 않좋아 졌다.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들었는데 적성 검사 만료 일정이 지나 있었다. 이 경우 차를 빌려줄 수 없고 게다가 렌트 비용도 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예약금 20달러, 하루 렌트비 약 55달러